부산상가청소 동래구 실내와 주방
오늘은 동래구에 위치한 상가를 다녀왔네요.
청소를 진행하며 가장 어려운것이 바로 날씨인데요.
오늘은 날씨가 워낙 추워 청소하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물도 얼고 손도 얼고 마음도 얼어버릴 지경이였네요.
워낙의 춥다보니 작업도 더디게 진행이 되었네요.
모든것이 이런 날씨에는 모든것이 굳어버린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오늘의 장소는 상가다 보니 기름때가
많았네요.
이눔의 기름때가 굳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데 그걸 제거해야 하네요.
손목이 나갈정도로 도구를 사용해보네요.
약품처리도 해보고 데운물도 뿌려보지만
크게 효과는 없네요.
결국 손으로 하나하나 제거 해나가는 수 뿐이네요.
열심히 열심히 해보네요.
손목이 아프네요.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네요.
추운날 한푼벌어보고자 일하지만
이런 날씨는 사양하고 싶네요.ㅎ
그래도 믿고 맡겨주신 고객분의 얼굴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보네요.ㅎㅎ
드이어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마무리를 했네요.
추위에 고생했지만 결과물을 보며 뿌듯해
해보네요.ㅎㅎ
이만 마무리 합니다.
부산상가청소 동래구 실내와 주방 이였네요.ㅎㅎ


